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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면, 중국서 선풍

불닭볶음면 매출 상승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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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홍콩, 중동, 유럽에서 삼양라면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삼양라면이 중국과 동남아시아, 중동지역에서 수출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양식품(주) 원주공장에 따르면 삼양라면 해외판매실적은 2014년 5천950만식에서 2015년 7천382만식으로 1천432만식(약 20%) 증가했다. 수출금액도 2014년 237억원에서 2015년 341억원으로 44%나 증가했다. 

특히 매운맛으로 유명한 불닭볶음면의 해외판매량이 급증해 해외실적 상승을 주도했는데 작년 누적판매량만 1천800만식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년대비 60% 신장된 결과이다.

삼양식품(주) 원주공장 관계자는 "중국이나 홍콩 등지에서 국물없는 매운라면으로 불닭볶음면이 바람을 일으켰다"며 "중국은 물론 볶음면 문화가 발달한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2014년 할랄인증 획득으로 중동지역 및 동남아시아 이슬람 문화 국가의 수출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스웨덴 같은 유럽 몇몇 국가에서는 삼양식품 라면이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수출전망이 밝은편이다. 삼양식품(주)은 올해 해외 교포와 현지인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매출 신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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