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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시인 '섬강별곡' 출간

김민호 기자l승인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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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73·원주문협 고문) 시인이 고향 횡성 구석구석을 직접 답사하면서 쓴 애향시를 묶어 '섬강별곡'을 출간했다. 2011년 발표한 '시가 흐르는 섬강'에 이어 시인의 고향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집이다.

'시가 흐르는 섬강'이 섬강의 발원지 횡성군 청일면 봉복산부터 부론면 흥호리 은섬포까지 이백오십리 물길을 수 차례 탐사한 끝에 완성했다면 '섬강별곡'은 말 그대로 횡성 구석구석 산천과 골자기까지 시인이 직접 발로 밟아가며 완성한 작품이다.

애국의 얼, 고장을 빛낸 역사의 인물, 횡성의 축제, 희망 무지개 미래의 꿈, 횡성의 노동요 등 5부에 걸쳐 수록한 100여편의 시를 통해 횡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비전을 시적 감성으로 형상화 했다. 또 시집 곳곳에 양기호 사진작가의 사진을 함께 실었다. 

"횡성 지역 여러곳을 답사하면서 곳곳에 서리어 있는 문화의 향기와 열심히 살아가는 주민들의 모습에 큰 감영을 받았다"는 김 시인은 "이 시집이 횡성 주민들의 정체성을 공공히 하며 미래로 향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성출판사, 231쪽.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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