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오후11시30분 호저면 만종리 재활용폐기물 야적장에서 담뱃불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폐목재, 폐가전 등 폐기물 3톤이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박동식 기자 dspark@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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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기자 dspark@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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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불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 발생박동식 기자승인2015.12.21박동식 기자 dspark@wonjutoday.co.kr 인기기사기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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