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원주의료기 업체들, 아시아 의료기기 시장 개척

홍콩 박람회 304만불 계약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5.11.2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원주 의료기기 업체들이 아시아 판로개척에 나섰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미용박람회 COSMOPROF ASIA 2015와 11일∼12일 일본에서 열린 메디칼 크리에이션 후쿠시마 2015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2010년부터 6년 연속 이 박람회에 원주의료기기 클러스터 공동관을 조성해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주)소닉월드, 대양의료기(주), (주)현대메디텍, (주)엠큐어, (주)네오닥터, (주)메디코넷, (주)대한과학, (주)비알팜 등 8개 기업이 원주공동관으로 참가해 상담 287건, 304만불의 계약추진 실적을 달성했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관계자는 "올해는 전년대비 5% 상승한 실적을 기록해 의료용 미용기기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세계 의료용 미용기기 전체 시장규모는 3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에서도 원주 의료기기 업체들이 선전 중이다. 강원의료기기전시회와 비슷한 일본 메디칼 크리에이션 후쿠시마에서 원주의 5개 업체가 참가했다. 내년에 조성될 후쿠시마 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와의 협력도 모색했다.

후쿠시마 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는 의료기기 개발에서 상용화까지 기업을 지원하는 일본 최초의 허브센터로 내년 9월 개소 예정이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원주첨단의료기기클러스터 입주 기업이 일본 기업과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다니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4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