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관설교차로~동부교, 차로 개선

이상용 기자l승인2015.11.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옆 도로인 관설교차로∼동부교사거리 구간의 차량 지·정체가 완화될 전망이다. 원주시는 지난주 이 구간을 대상으로 차로 개선공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신호가 짧은 데다 혁신도시 활성화와 국도대체우회도로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출·퇴근 시간대에는 차량 지·정체가 반복됐다. 또한 연결도로인 시청로와 차로 수가 달라 차선 변경에 따른 사고 위험성이 제기됐다. 

이에 원주시는 3∼4차로를 4∼5차로로 양방향 1개 차로를 추가했다. 도로를 확장한 게 아니라 차선 재도색으로 차로 폭을 줄였다. 또한 원주시는 관설교차로부터 화실사거리까지 동부순환로에서 과속 및 신호위반이 성행하고 있어 원주경찰서와 협의해 제한속도를 낮추고,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신호 체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교통신호연동체계를 개선해 저속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는 교통체계 개선사업 시 지·정체 해소에만 그치지 않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사업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1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