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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복 화백, 한류미술 북경전 참가

15일까지 주중한국문화원 전시 이민성 기자l승인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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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을 맞이해 '평화통일을 위한 한류미술의 세계화-북경전'에 국내 작가 12명이 참가한다.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한국미협 상임자문위원과 원주미협 고문을 맡고 있는 김기백 화백이 참가한다.

주중한국대사관과 주중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북경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되며, 김 화백은 '무제 No.57'을 출품했다. 김 화백은 "원주 한지의 정통성을 담았다"며 "고향 원주에 대한 애착을 담아 오일과 한지를 연구하고 실현해 현대 미술작품을 출품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 화백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북경전람관에서 진행된 2015 제18회 북경아트페어에도 10여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 (무제 No.57, 55×47, 한지·Oil)

이민성 기자  sung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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