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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단지, 애물단지 전락

원주투데이l승인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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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단지, 애물단지 전락

원창묵 시장은 문막읍 일대 100만평을 화훼단지로 만들어 연간 300만명 이상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수차례 공언. 하지만 화훼단지 열병합발전소 유해성 문제로 주민들간 멱살잡이까지 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사업 자체에 회의를 품는 주민들이 속속 등장.

지난 7일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에서 한 주민은 원 시장에게 수 차례 찾아가 주민들이 납득할 만한 이유를 들으려 했지만 헛고생만 했다며 원 시장과 원주시가 문제를 키웠다고 주장.

또한 화훼단지가 정말 안전하다면 담당급 이상 원주시 공무원들이 문막에서 수 십년간 살 것을 요구. 상황이 이쯤 되면 화훼단지 사업보다 시민 갈등 치유가 급선무이지 않을까? <엘>

영농철 각별히 조심해야

논과 밭을 갈아 농작물을 심는 요즘은 농민들이 가장 바쁜 시기. 여기저기서 농민들이 분주히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트랙터나 경운기 등 농기계들의 모터 소리도 요란하다.

그런데 영농철은 농기계 사고나 농민들의 부주의로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급증하는 시기. 지난주 소초면 한 도로에서 승합차 운전자가 70대 노인이 몰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노인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이 밖에도 4월과 5월 도내에서 농기계나 농업용 차량 추락·추돌사고가 잇따랐고 기계를 다루다 부상을 당하는 일도 발생. 한창 바쁜 영농철은 위험요소가 많은 만큼 주의가 절실. <식>

고의적 훼손 적발해야

원주에서 연간 2천여개의 차선규제봉이 파손되고 있다는 본지 보도(4월 20일자 1면) 이후 다분히 의도적으로 차선규제봉을 훼손하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특히 학성동 원주축협 본점 하나로마트 앞 차선규제봉의 경우 대부분이 훼손돼 의도적으로 훼손했을 가능성이 제기. 한 시민은 "원주시에서 교통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고의적 훼손이 의심되는 곳은 CCTV를 확인한 뒤 범인을 적발해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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