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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박물관 설맞이 체험행사

복주머니, 전통문양 팽이만들기 등 다채 김민호 기자l승인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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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역사박물관이 설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설맞이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휴관일인 19일을 제외하고 18일부터 22일까지 각기 다른 체험행사를 접할 수 있다. 연휴 첫날인 18일은 새해를 맞아 신년가득 복을 담아 선물하는 의미로 전통자수 매듭공예가 김기순 선생과 함께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20일은 한복전문가 강영숙 선생과 함께 우리 전통 한복에 어울리는 '머리띠와 핸드폰 주머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21일과 22일은 부모와 자녀가 교육과 놀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고건축 장식에 사용된 단청무늬에 대해 이해하고 민속놀이인 팽이에 접목하는 '전통문양 팽이만들기'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진 역사박물관장은 "전통공예가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통해 더욱 뜻 깊고 풍요로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맞이 전통문화 체험은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체험시간은 오전10시부터 12시,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체험비는 5천원. ▷문의: 737-4377(역사박물관 전통공예실)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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