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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램 원주시대 개막

기업도시 내 본사·공장 준공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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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네오플램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주방용품 전문기업인 (주)네오플램이 원주 시대를 열었다.

(주)네오플램은 지난해 원주기업도시 6만5천여㎡ 부지에 2만9천여㎡ 규모의 본사와 공장을 지었으며, 지난 24일 준공식을 열었다. (주)네오플램 박창수 대표이사는 "원주공장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 달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네오플램은 2006년 항균도마를 시작으로 2008년 세라믹 코팅 쿡웨어를 선보이며 무채색 일색이던 주방에 컬러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2006년 97억에 불과했던 매출이 지난해 1천25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에는 1천60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세계 일류상품에 선정됐다.

또한 서울과 화성의 본사와 공장을 원주로 이전하면서 203명의 직원이 원주로 이전했고, 250여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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