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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 반곡관설동(동부권)분회(회장: 강인식) 사무실 및 아동·청소년 안전지킴이 초소 개소식이 각급 기관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판부보건지소 인근 신축 사무실 앞에서 열렸다.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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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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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동부권분회 사무실 개소김민호 기자승인2014.07.28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인기기사기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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