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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기회 잘 살리자

원주투데이l승인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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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기회 잘 살리자

수도권에 비해 문화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도내에 러시아 의료관광객이 차츰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 양양국제공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간 국제선 운항협약과 비자면제 협정 발효로 강원도 전체가 의료관광객 유치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이같은 중요한 시기에 원주에서도 사통팔달 교통인프라를 백분 활용,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해 원주의료기술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 <준>

하늘이 원망스럽다

하늘이 이토록 원망스러울 수 있을까. 원주에서 가뭄이 몇 달째 지속되고 있다. 지난 4월~6월 강수량은 평년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 급기야 저수지도 바닥을 드러내고 말았는데…. 연세대 원주캠퍼스의 자랑인 흥업(매지)저수지도 물이 말라 상징과도 같은 거북섬이 드러날 정도. 하천과 저수지가 마르고 농작물은 바짝 타들어가면서 농민들의 한숨은 더욱 깊어져만 가고 있다. 제대로 된 비는 언제쯤 내리려나…. <식>

뽀빠이를 원주시 홍보대사로

오는 19일과 20일 열리는 옥수수축제에서 지난해 판매실적의 두 배가 넘는 8만상자 판매 계획을 세우고 내심 고심하던 문막농협이 뽀빠이 이상용 씨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는데…. 올해 옥수수축제 사회를 맡는 이 씨가 37년간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는 마라톤대회에서 문막 옥수수를 홍보하면 몇 만 박스는 그냥 팔릴 것이라는 기대. 이참에 원주시 홍보대사로 내세워 토토미, 치악산한우 등 지역특산물을 맡겨보는 것이 어떨까. <엘>

시계제로 복마전

전반기 의장 선출을 앞둔 원주시의회의 최근 모습은 시계제로인 복마전을 바라보는 느낌. 후보간 밀약설과 특정 인사 개입설까지… 과거 구시대 정치를 그대로 답습하는 양상. 시민들에게 90도로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던 초심은 어디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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