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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원주 출신 김학성·서보라미 선수 박성준 기자l승인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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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출신 김학성(46·바우스톤) 선수와 서보라미(28·하이원스포츠단) 선수가 2014 소치동계패럴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다. 지난 6일 서보라미 선수는 오전0시17분 로사 쿠토르 인근 라벤더 강변도로에서 성화를 봉송했고, 김학성 선수는 오후7시35분 성화를 들고 소치 시내 나바진스카야 거리를 달렸다.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에서 선정한 성화봉송주자 34명에 포함돼 성화를 봉송한 것. 소치동계패럴림픽 성화 봉송은 지난달 26일부터 3월 7일까지 1천500명의 주자가 러시아 내 45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진행됐다.

김학성 선수는 본지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성화봉송은 선수로서 평생에 있을까 말까 한 일인데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최선을 다하는 한편 원주시민들의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원주에서도 대회를 치를 날이 꼭 올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김학성 선수는 지난 2010 밴쿠버동계패럴림픽에서 휠체어 컬링 은메달을 획득하며 영웅으로 떠올랐고, 서보라미 선수는 문막이 고향으로 불의의 사고를 극복하고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로 거듭난 선수이다. 
 


박성준 기자  synergyt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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