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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촌 달맞이축제

쥐불놀이·소원지 쓰기 등 심세현 기자l승인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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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대표 전통민속축제로 자리매김한 회촌 달맞이 축제가 오는 14일 흥업면 매지리 회촌마을 달맞이광장에서 열린다. 회촌 달맞이축제 위원회는 정월대보름에 새해 소망과 행운을 빌고 전통 세시풍속을 즐기는 '회촌 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달맞이 축제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전통을 잇고 지역민의 새해 안녕과 행운을 기리는 축제의 장으로 행사의 시작인 민속놀이마당부터 주요행사인 달밤놀이마당 및 화려한 공연들로 이루어진 난장놀이마당으로 마무리된다.

민속놀이마당에서는 소원지쓰기, 연날리기, 망우리 돌리기(쥐불놀이),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윷점보기, 윷놀이 등 가족들이 함께 전통민속놀이를 즐기는 시간을 가지며, 놀이를 통해 다양한 상품도 받을수 있다. 달밤놀이마당은 달맞이축제의 메인행사로 달맞이고사부터 매지농악시연, 대동놀이, 달맞이 소원빌기, 용줄다리기, 깃발싸움, 석전(박 터트리기), 강강수월래, 달집태우기 등 달밤에 소원을 빌며 모두가 손을 잡고 어우러지는 마당이다.

난장놀이마당은 대북, 모듬북, 해금독주, 민요, 상모판굿 등 매지농악 보존회와 (사)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의 화려하고 수준 높은 국악창작 공연으로 회촌 달맞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원주매지농악보존회 강영구 사무국장은 "정월은 한 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 신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화합하고 한 해를 점쳐보는 달"이라며 "회촌 달맞이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올 한해 바라는 일을 기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촌마을에 달이 뜨는 시간은 오후6시15분으로 예상되며 쥐불놀이 도구, 연, 먹거리 등을 준비하면 더욱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심세현 기자  shimse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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