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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중소기업 원주로 몰린다

인성메디칼·드림텍, 원주시와 기업이전 협약 체결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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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개최된 투자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원주기업도시 유재원 대표, (주)인성메디칼 송인금 대표, 김상표 강원도 경제부지사, 김오승 (주)드림텍 전무, 원창묵 시장.

원주기업도시가 지원우대지역에 편입되고 강원도가 지원하는 기업이전 보조금이 상향됨에 따라 우량기업들의 원주 이전이 가속화 되고 있다.

강원도와 원주시, 원주기업도시는 지난 5일 서울 소재 (주)인성메디칼(대표: 송인금), 충남 소재 (주)드림텍(대표: 김홍근)과 기업이전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주)인성메디컬은 원주기업도시 1만3천300여㎡에 115억을 투자해 2014년까지 공장을 이전하고 200여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으며, (주)드림텍은 문막읍 궁촌리 일대 약 2만㎡ 부지에 55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40여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지난달 주방용품 제조 중견기업 (주)네오플램이 기업도시로 이전 계약을 맺은 뒤 한 달도 안돼 우량 중소기업이 이전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2·3차 협력사들의 동반이전까지 기대되고 있다. 기업이전 계약은 2011년 7건, 2012년 4건이었으나 올해는 훨씬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역전략 특화산업인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산업을 선도할 핵심 업체를 물색해 왔다"며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에 따른 물류비 감소, 생산원가 절감 및 동종 연관업종 집적화에 따른 시너지 등을 부각시키고 있고 각종 지원혜택에 따른 장점을 적극 홍보하고 있기 때문에 이전기업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주)인성메디칼은 서울 중량구 목동 본사와 경기도 양평에 공장을 두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제조기업으로 의료용 카테터 및 수액셋트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2~3년 내 500억 매출 달성 및 코스닥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드림텍은 충남 아산에 본사와 공장, 연구소를 두고 있는 자동차부품 전문제조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Universal Joint 일체형 Input Shaft를 개발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다니엘 기자
dnl3@wonjutoday.co.kr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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