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타임머신 타고 과거와 미래 여행

원주투데이l승인2012.12.1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곧 다가올 겨울 방학에는 자녀들과 함께 다양한 현장학습의 장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 우주선을 타고 공룡이 살았다고 하는 시대로 돌아가거나 전문가들에만 국한됐던 측량과 지도의 세계를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 축음기, 라디오, 각종 악기 등 소리에 관한 모든 것이 소장돼 있는 참소리 축음기 & 에디슨과학박물관에서 타임머신 현장학습을 신나게 즐길 수 있다.

   
 
옥토끼 우주센터

옥토끼우주센터는 학습, 탐험, 놀이가 집합된 체험형 테마파크이다. 실내전시공간과 실외전시공간을 갖춘 과학 체험공간으로 어린이들의 현장체험학습 공간뿐만 아니라 가족 관람객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주요시설로는 500여점의 실제 우주 전시물과 3D 영상관, 우주 체험관, 야외 테마공원, 40여 마리의 움직이는 공룡의 숲 등이 있다.

우주인의 활동이나 훈련, 항공기의 원리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우주비행 훈련의 한 부분인 중력저항 훈련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또 우주복을 입고 무중력 상태에서 움직이는 우주유영 조정장치에서 우주를 경험할 수 있다.

야외 테마공원에서는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공룡 40여 마리를 만나볼 수 있고 겨울 눈썰매를 즐길수 있는 썰매장도 마련돼 있다. 오전9시30분에 개장하며 평일에는 6시, 주말엔 7시에 폐장하며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유치. ▷문의:032-937-6917~9
 

   
 
지도박물관

국토지리정보의 변천과정과 측량 및 지도제작 등의 역사적 유물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전시, 소장, 관리해 국토사랑에 대한 선조들의 얼을 되새겨보자.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정보의 발달과 급변하는 21세기 정보화 사회의 발전 방향을 제시, 후진양성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

그 동안 특정 전문가들만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측량과 지도를 누구라도 한 눈에 쉽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고 더불어 국토사랑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교육과 현장학습의 장으로 활용되는 곳이다. 중앙홀에는 지름 2m의 초대형 지구본과 인공위성을 연출해 놓고 21세기 측량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지도는 비행기가 하늘에서 지상을 촬영한 디지털 영상을 그대로 그려내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 지는데 북한이나 외국 등 우리 비행기가 접근할 수 없는 곳은 인공위성이 촬영한 영상을 통해 지도를 만들기 때문에 전세계 어디라도 지도를 만들 수 있으며 상세한 공간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운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에 위치해 있으며 개관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입장료는 무료. ▷문의: 031-210-2667

참소리 축음기 & 에디슨과학박물관

참소리박물관은 소리(Sound)가 중심이 된 음악 박물관 성격의 참소리축음기박물관과 에디슨 발명품 위주의 과학 박물관 성격인 에디슨사이언스뮤지엄 두개의 특화 박물관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소장품은 뮤직박스, 축음기, 라디오, TV, 자동차, 에디슨의 발명품 등 5천여점으로 소장품 규모면에서 세계 최대의 사립박물관이다.

참소리축음기박물관은 1만3천220여평방미터 규모로 전시품의 성격에 따라 4개의 독립 전시관과 330여㎡ 규모의 전용 음악 감상실이 있다. 강릉시 저동에 위치. ▷문의:655-1130~2
 
미륵사지유물전시관

미륵사지 유물 전시관은 출토유물, 자체소장유물자료 1만9천300여점을 보관하고 유물과 자료 중 40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유물실은 8장의 벽진열장과 중앙 공개 전시대를 갖추었다.

생활문화를 볼 수 있는 유물을 종류, 기능, 시대별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다. 특히 사회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미륵사지 현장학습 및 토요전통문화강좌, 교사역사문화강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전북 익산시 금마면에 위치. ▷문의: 063-290-6799, 6766

일산 밤가시 초가

경기 고양시 일산동에 위치한 밤가시 초가는 150년 된 서민들의 생활사, 즉 온돌과 외양간, 아궁이 등의 한국 특유의 생활사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정발산 북쪽 기슭에 위치한 이 초가는 약 150년 전에 건립 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ㄱ'자형 안채를 중심으로 행랑채가 맞은편에 대칭으로 지어져 있어 전체로 볼 때 'ㅁ'자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지붕의 형태가 또아리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소박하면서도 튼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문의: 031-8075-3390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1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