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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복숭아·배 '원주' 사용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 내년부터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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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치악산 배·복숭아에 '원주'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 강원지식재산센터는 지난 5일 '치악산 복숭아·배 전통산업 IP 경쟁력 제고지원사업' 중간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2009년부터 지역특산품을 중심으로 전통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과 포장디자인 개발 및 권리화 등을 추진한 사업으로 이번 보고회에서는 치악산 복숭아·배의 지리적 특성 및 품질특성과의 관련성 등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요건에 대한 내용과 포장박스 디자인 개발 및 전략 등이 발표됐다.

이번사업은 진단분석과 포장디자인개발, 지적재산 권리확보 및 개발디자인 권리화 등을 통해 치악산 복숭아와 배 생산가공자 단체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제품의 고부가가치, 경쟁력 확보도 기대되고 있다. 디자인은 명품화, 전통화, 친환경화 등의 전략으로 추진되며 원주 명칭 사용은 내년 초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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