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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베학원대학 교수 등 원주방문

"사회복지 배우러 왔어요" 박성준 기자l승인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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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사회복지제도를 배우기 위해 일본 고베학원대학 사회재활학과 니시가키 치하루 교수 등 8명이 지난 11일 원주시를 방문했다. 원주시 박성용 시민복지국장, 이명우 주민지원과장, 이영호 사회복지과장, 김명자 여성가족과장은 원주 복지정책 소개와 자유토론을 통해 원주시 복지 시책을 설명했다.

다카마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 사회복지를 배우기 위해 원주를 찾았다"며 "여러 복지 제도 가운데 생활복지제도(국민기초생활자, 차상위계층)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명우 주민지원과장은 "원주는 현재 탈·빈곤과 관련한 시책 성공률이 10%인데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일본 방문단은 간담회 전 송정부 강원도공동모금회장 등과 함께 명륜종합사회복지관, 원주종합사회복지관 등을 방문해 지역복지서비스를 체험했다. 간담회를 마친후에는 원주 대표음식인 치악산복숭아불고기로 식사를 했다. 


박성준 기자  synergyt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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