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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코스-무실배과수원길 (무실동)

"동구밖 과수원길"…노래 절로 나와 김민호 기자l승인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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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밖 과수원 길

무실동은 크고 좋은 우물이 있어 무실, 무리실 등으로 불렸고 또한 배, 사과 등 과실이 풍부하여 무실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특히, 이 일대에서 생산되는 무실배는 품질이 우수해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코스의 출발은 무실초교 바로 옆 도내 첫 지하저류지를 갖춘 너름공원이다. 길 건너 횃불교회 앞에서 우회전, 황금손부동산을 끼고 좌회전하면 송삼마을 방향이다. 잠시 후 고속도로 다리를 통과해 마을로 진입, 5분 후 송삼마을정류장에서 좌측방향으로 100m정도 걸어가면 좌우로 펼쳐진 배과수원을 만나게 된다. 매년 4월말~5월초면 만개한 배꽃을 볼 수 있다.

대성가구단지를 지나 대성고 앞 큰 도로에서 길을 건너 좌측 치악산한우타운 방향으로 진입하고, 여기서 1.1㎞지나 고속도로다리 밑을 통과하면 눈앞에 배나무와 복숭아나무가 어우러진 여러 개의 언덕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에서 30m 지나 좌측으로, 다시 310m 지나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잡으면 흙길로 된 과수원 길을 만나게 된다. 잠시 후 조립식건물에서 우측, 송신탑 앞에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이곳 주변은 어디를 보더라도 과수원 길과 어우러진 무실동 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흙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잡고 5분쯤 내려가 부농산업 앞 사거리에서 좌측으로 진입해 안담길 골목을 통과하고 고속도로 통로를 지나 좌측으로 230m 걸어가면 서머나교회가 나온다.
 
상쾌함이 가득한 숲

서머나교회 왼쪽 샛길 진입 후 언덕 위에서 우측으로 간다. 오솔길인 탓에 갈림길이 많아 주의해야 한다. 30m 지나 갈림길에서 원두막이 있는 좌측으로 진입하는데, 이 길은 주민들에게 애용되는 산책로로 사람들의 발걸음에 잘 다져져 있다.

약간의 오르막길을 260m 지나 갈림길에서 우측, 370m 지나 갈림길 좌측, 다시 70m 지나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가면, 청구아파트 단지가 눈에 들어오며 시야가 확 트이면서 가슴까지 시원해진다. 이곳부터는 서서히 내리막길 구간이므로 돌이나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한다. 숲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돌아 포장도로로 진입하면 된다.

무실교회를 지나면 깔끔하게 조성된 무삼공원이 눈에 들어온다. 공원 끝에서 좌측으로 220m지점에 있는 작은 공원에는 무당벌레 모양의 특이한 조형물들이 흥미를 자아낸다. 이곳에서 420m 지나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틀어 고속도로 통로를 지나 우측으로 가면 된다.

대성고 앞 사거리에서 횡단보도 건너 우측으로 틀어, 140m 지나 좌측 방향으로 진입한다. 이 지점은 과거 중앙고속도로IC가 있던 부지로 시에서 임차하여 꽃양귀비, 코스모스 등 매년 계절 꽃을 대량으로 식재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꽃 감상과 함께 사진도 촬영하면서 가다보면 다시 고속도로 통로를 지나 기름어린이공원으로 직진하면 출발지 너름공원에 도착한다.

   
 

☞ 교통편

○ 버스: 장양리공영정류장 발-무실주공아파트 하차(90번/ 06:05~22:10 사이 수시 운행. 관설동종점 발-무실주공아파트 하차(5, 7번/ 06:00~22:00 사이 수시 운행) 하차 지점에서 너름공원까지 도보로 3분

○ 승용차: 시내에서 19번 국도를 타고 흥업방향 진행, 무실휴먼시아8단지 앞 사거리에서 우회전 후 1㎞ 직진. 원주시청에서 1.2㎞(4분소요). 너름공원 주변

☞참고사항

○ 식당: 너름공원, 대성고 앞, 서머나교회 등 코스 곳곳에 있음
○ 매점: 너름공원, 대성고 앞
○ 식수: 매점에서 구입하거나 사전 준비
○ 화장실: 너름공원, 무삼공원
○ 기타: 포장도로와 흙길이 혼재되어 있어 운동화 또는 트레킹화가 바람직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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