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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땅값 차츰 오름세

전국평균 상승률엔 못미쳐 이기영 기자l승인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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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원주의 지가상승률은 전달에 비해 0.02% 하락한 0.063%를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들어 원주의 지가상승률은 지난 1월 -0.432%를 기록하며 가장 낮은 수치에서 출발해 5월 0.02%로 상승했다. 이후 꾸준히 상승해 지난 9월 0.065%까지 오르며 부동산 경기가 완연한 상승곡선을 보였다. 전국적으로 부동산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원주 땅값은 점차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게 부동산업계의 설명이다.

지난해 극심한 부진을 겪은 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 제자리 수준에는 못 미치고 있다. 올해 누적된 지가상승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치인 것.

(사)부동산중계네트워크 관계자는  "원주의 땅값 상승률은 전국 평균 상승률에 못 미치기 때문에 아직 부동산 경기가 좋아졌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원주시 박기준 지적과장은 "각종 개발 정책이 수도권 위주로 돌아가고 있고 원주에는 별다른 호재가 없다는 측면에서 미약한 땅값 상승만으로는 부동산 경기가 풀릴 것이라고는 기대하기 어렵다"며 "원주도 개발 호재가 발생해야 본격적인 땅값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기영 기자


이기영 기자  k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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