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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나로마트, 예외규정 둬야

지역농협 조합장 건의문 제출 이기영 기자l승인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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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협들이 원주시가 입법예고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에 대해 예외규정을 적용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지역농협과 원주원예·축협 조합장은 지난 16일 농협 원주시지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에서 지역에 기반을 둔 농협의 하나로마트는 예외규정을 적용시켜 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채택, 원주시에 제출했다.

원주시가 입법예고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안은 기존의 제2·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연면적 2천㎡ 미만의 판매시설은 입점이 가능하다는 조항을 삭제하고 도매시장 건립은 허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원주농협 간은성 조합장은 "지역농협 하나로마트는 중소기업청에서 지난 8월 SSM 사업조정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안은 이러한 내용을 무시한 절차"라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청의 사업조정제도 시행지침에 따라 지역농협의 하나로마트는 예외규정을 적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주농협 서상준 조합장은 "지역농협은 대형유통점과 달리 수익 대부분을 지역에서 소비하고 운영되는 만큼 지역농협 하나로마트는 기존 조례를 적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원주시 조승현 씨는 "지역농협 예외규정에 대해서는 법률 검토를 하고 있다"며 "법으로 규정하는 사안인 만큼 형평성 등을 고려해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영 기자


이기영 기자  k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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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

웃기는 소리하네... 원주가 홈플러스나 메가마트 그런 대형마트가 없어서 쇼핑하기도 불편한 동네인데 하나로마트만 주구장창 들어서게 만들자 그 이야기인가? 정신 나간것들... 이게 그저 지역상권 보호책만 둘 뿐인가? 한심하다.

2009.12.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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