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원주쌀 토토미의 포장지 색상 변경

이기영 기자l승인2009.09.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일부 지역농협이 원주쌀 토토미의 포장지 색상을 다르게 적용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문막농협이 색상을 다르게 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한데 이어 최근 원주농협도 올해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간 삼광벼에 대해 다른 색상을 적용하겠다고 밝힌 것.

이에따라 원주시는 새 포장지에 대해 심의를 거쳐 적용여부를 가릴 것이라고 통보했다. 토토미 포장지가 각기 다른 색상으로 판매될 경우 소비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통합브랜드를 추진하는 근본 목적을 퇴색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전체 쌀의 64%를 취급하고 있는 문막농협에서 다른 색상을 적용하겠다는 의견을 내고 있어 이를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 원주시의 입장이다.

원주시 권순칠 농업정책과장은 "포장지 색상을 다르게 적용하는 것은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지만 브랜드화는 역행하는 것"이라며 "향후 충분한 논의를 거친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기자


이기영 기자  k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4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