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전천후 재래시장 돼야

이규철 시민기자l승인2008.12.2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2일과 7일은 원주 전통시장이 열리는 날이다. 이 날만 되면 어김없이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장날만 되면 시골 곳곳의 사람들은 개나리 봇짐을 지고 이고 하며 이곳 전통시장으로 몰려들었고, 팔고 살 일이 없는 사람들도 사람 구경이나 이웃 동네의 소식을 알고 싶어 몰려들곤 했었다. 그런데 비가 오는 날은 시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장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사람들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또한 장을 보기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인다. 경제가 어렵고 살기가 힘든 요즘, 값싸고 풍성한 먹을거리를 구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의 역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서민들을 마음을 아프게 한다.

원주시에서는 그동안 많은 예산을 들여 재정비를 했지만 기존의 시장 시설로는 비오는 날 등 궂은 날에 활발한 상거래를 할 수 없다. 따라서 상인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에서는 이곳에 비가림 시설 등을 설치해 주었으면 한다.

이규철 시민기자


이규철 시민기자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1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