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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웃끼 '변기'들고 야외로

19~21일 치악예술관 야외공연장 앵콜공연 김민호 기자l승인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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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변기'의 한장면.  
 
 씨어터컴퍼니 '웃끼'가 '변기'를 들고 야외로 나온다.
 웃끼는 지난 2월 인동소극장 무대에 올려 호평을 받은 연극 '변기'의 앵콜공연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매일 밤8시 치악예술관 야외공연장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연극 '변기'는 신의 형상이 변기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수도원에서 벌어지는 혼란을 재치 있게 구성한 작품. 신심 깊은 젊은 수도승이 그동안 이 '변기'를 믿고 의지하며 신의 존재를 설파해 온 기존 수도승들과 옥신각신하는 과정을 웃음과 해학으로 풀어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작으로 홍세진 씨의 원작을 김홍재 씨가 연출했다. 2월 공연 때와 출연진은 조금 교체됐지만 완성도는 더욱 높아졌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매일 공연에 앞서 기다리는 관객들의 지루함을 덜기위해 마술쇼를 진행한다. 예매 1만원, 현매 1만5천원(티켓링크·소리모으기).
 이석표 대표는 "기존 실내 공연에서 얻을 수 없는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11-366-4545(이석표)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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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변기'의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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