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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땅 '통통깡통'

19~21일 치악예술관 김민호 기자l승인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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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우리네땅이 오는 19~21일 치악예술관에서 어린이 연극 '통통깡통(연출·각색: 김봉열)'을 무대에 올린다.
 '통통깡통'은 마술과 음악, 뮤지컬이 함께 어우러진 '환경연극'이다. 김봉열 예술감독은 원작인 '통통귀신 깡통(임규 원작)'을 각색해 새로운 형식의 어린이 연극으로 재창조했다.
 바닷가 버려진 배에서 나온 기름에 오염된 갈매기 아저씨를 만난 어린남매가 죽어가는 갈매기 아저씨를 구하는 과정에서 겪게되는 모험을 그렸다. 남매가 쓰레기 귀신들과 쓰레기 마왕을 태권도로 물리치고 갈매기 아저씨를 구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조규석, 이정인 씨 등 극단 우리네땅 대표배우들이 출연하며 밴드 '마음의 소리'가 음악을 담당한다. 단체관람은 19, 20일 오전11시. 일반관람은 21일 오전11시와 오후2·4시 3회 공연한다. 단체 6천원, 일반 2만원.
 한편 극단 우리네땅은 '통통깡통'으로 올해 전국 순회공연을 준비중이다.
 ▷문의: 744-2816, 010-9275-8992(조규석)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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