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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가는 흙인형이 가득

보나갤러리…작은 흙인형전 김민호 기자l승인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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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동 보나갤러리가 '작은 흙인형전'을 마련했다.
 지난 21일부터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에 소개된 작품은 10여년전부터 호저면 매호리에서 창작활동을 하고있는 '백화' 선생의 솜씨. 지난 1월 기획초대전 '나무 그리고 흙으로부터…'에 이어 두번째 마련한 자리다.
 내달 2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에는 한없이 따스한 느낌의 흙인형들이 가득하다. 우두커니 서 있기도 하고, 단체로 합창을 하기도 하고,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보나갤러리 전시를 마친 후에는 시립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특별전이 이어진다. 3일 오후2~4시, 4일 오전10~12시 사이 백화 선생의 지도 아래 다양한 형태의 흙인형을 만들어보며 예술감각을 익히고 자신만의 소중한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문의: 762-7571(보나갤러리)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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