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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나 씨 첫번째 개인전

12~19일 'PURE JOY' 김민호 기자l승인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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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한나 씨가 오는 12~19일 원인동 보나갤러리에서 자신의 첫번째 개인전을 연다.
 'PURE JOY(순수한 기쁨)'라는 전시회 타이틀에서 엿볼 수 있듯 일상에서 포착한 즐거움을 밝고 맑은 느낌으로 표현한 1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100~200호 크기의 작품들은 사물을 단순화하고 임의적인 색채를 입혔다는 점에서 앤디 워홀 등으로 대변되는 팝아트와도 일견 상통한다.
 정 씨는 "스스로에게 긴장감을 주고 작품활동에 동기부여를 하기위해 개인전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선화예고를 거쳐 홍익대에서 조소와 회화를 복수전공한 뒤 현재 백석대 대학원 기독미술학과에서 김병호 원주미협 회장의 지도를 받고 있다.
 ▷문의: 010-2370-3412(정한나)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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