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악성 베토벤의 음악을 만난다"

크리스챤오케스트라 기획연주회…11일 치악예술관 김민호 기자l승인2008.04.1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원주크리스챤오케스트라(상임지휘: 최용석) 기획연주회 '악성 베토벤'이 오는 11일 오후7시30분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
 베토벤의 '바이올린과 첼로, 그리고 피아노를 위한 삼중협주곡'을 비롯해 '교향곡 7번 1악장', '월광소나타 1악장(관현악편곡)'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연주회는 원주크리스챤오케스트라가 몇해 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작곡가 시리즈 중 3번째 기획음악회.
 특히, '바이올린과 첼로, 그리고 피아노를 위한 삼중협주곡'은 김강숙(바이올린)· 박진아(첼로)·김은경(피아노)씨 등 세명의 젊은 연주자로 구성된 '아미치트리오'가 협연, 힘있는 연주를 들려준다.
 피터 마틴의 '알려지지 않은 영웅의 행진곡' '비오는 날의 발라드'와 '거룩 거룩 거룩' '주 하나님 지으신 세계' 등 관현악으로 편곡한 찬송가도 감상할 수 있다.
 최용석 지휘자는 "슈베르트, 슈만, 리스트 등 수많은 작곡가들에게 영향을 준 악성 베토벤의 음악세계의 밑그림을 보면서 그의 음악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느껴 보고자 이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1999년 창단된 원주크리스챤오케스트라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지휘와 교회음악을 전공한 최용석 지휘자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연단체. 2001년에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원주영크리스챤오케스트라를 조직, 청소년들의 문화활동과 봉사활동을 돕는데도 일조하고 있다
 입장권 성인 5천원, 학생 3천원.
 ▷문의: 017-761-8530(최용석)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1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