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느낌다른 전시회 뭘 보지?

운곡대전·향토작가초대전·나우리전 등 풍성 김민호 기자l승인2007.12.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순자 작, 해서.  
 

 대한민국 운곡서예·문인화대전

 제2회 대한민국 운곡서예·문인화대전 입상작 전시회가 오는 17~22일 원주문화원과 가톨릭센터 지하 전시실에서 열린다.
 분야와 기간을 구분, 한문서예와 전각은 문화원에서 한글서예와 문인화는 가톨릭센터에 전시되며 18일부터 20일까지는 수상작과 특선작품을, 21, 22일 양일간은 수상작과 입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사)운곡학회(이사장: 강태연)가 공모한 이번대전에는 총 695점이 출품됐으며,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9명, 특선 173명 등 모두 457명이 입상했다.
 ▷문의: 764-6796

 

 

 

 

 

 

 

 

 

   
 
  ▲ 이용환 작, 원시림-3월의 봄.  
 

 원주미술의 힘12인전
 원주 미술계를 이끌어 온 대표작가들의 작품이 한 자리에 전시된다.
 원주미협(회장: 김병호)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향토작가초대전 '원주미술의 힘-12인전'을 개최한다. 향토미술작가전은 지역 작가들과 시민들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원주미협이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발품을 팔아 개인전이나 회원전을 찾아 나서야만 접할 수 있는 원주 대표작가 12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 풀어 놓는다.
 초대작가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중요무형문화재(10호) 나전장 이형만 선생을 비롯해, 원주 현대미술의 산증인 원평 이재걸 화백, 김주완 원주예총 회장, 권대영 강원미협 회장 등 공예, 서예, 한국화, 현대회화 등 각 분야 대표작가들만 엄선했다.
 김병호 원주미협 회장은 "초대작가 모두 현재 원주미협 고문이나 자문위원을 맡고 계신 분들로, 지금까지 원주 미술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라며 "원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원주미술의 현주소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작가: 강숙녀, 권석규, 권대영, 김광기, 김기복, 김주완, 박송자, 윤영한, 이병현, 이용환, 이재걸, 이형만
 ▷문의: 018-9878-1772

   
 
  ▲ ◇김재각 작, connection, 철, 150×40×40㎝, 2007.  
 

 나우리 '선물이 되려는 전'
 원주출신 젊은 작가들의 모임 나우리(회장: 홍순우)는 오는 22일부터 원인동 보나갤러리에서 '선물이 되려는 전'을 연다.
 내년 1월 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이에 어울리는 회화, 사진, 공예, 한국화, 판화, 컴퓨터 그래픽 등을 소품형식으로 구성한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 때마다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 이들은 올해 새로운 선물문화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선물이 되려는 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종환 씨는 "이번 전시회는 기존의 선물문화를 기성품에서 예술작품으로 바꿔보려는 시도"라며 "작가들의 열정과 땀이 밴 예술작품을 통해 선물 문화의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시회에 소개된 작품은 현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문의: 762-7571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김재각 작, connection, 철, 150×40×40㎝, 2007.

이용환 작, 원시림-3월의 봄.

이순자 작, 해서.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1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