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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 동아리 '시향' 22, 23일 네번째 시화전

김민호 기자l승인200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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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YMCA 문예창작 동아리 '시향(회장: 김현지, 육민관고 2학년)'이 오는 22, 23일 양일간 토지문학공원에서 시화전을 연다.
 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시향'은 고교 연합동아리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각자의 작품을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창작 의지를 불태워 왔다. 지난 2004년부터는 토지문학공원과 원주YMCA 등지에서 매년 1회 시화전을 열고 있다.
 4회째를 맞는 이번 시화전에서는 15명 회원이 지난 1년간 준비한 시 60여편을 선보이며 자작시를 직접 발표하는 시낭송회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문의: 010-7390-0157(유재용)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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