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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독자위원회

"시민의 소리 정직하게 담아내길" 원주투데이l승인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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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독자위원회 위원들이 말한다

"지역 곳곳의 문제 다뤄야"
이길원 위원장(전 도의원) :  원주의 이모저모를 원주투데이를 통해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 정보를 원주투데이를 통해 알게 됐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타 언론매체에는 등장하는 기사가 원주투데이에는 실리지 않을 때입니다.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골고루 챙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특히 청소년 문제를 많이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

"인근지역 소식 들었으면"
신창선 위원(원주상공회의소 국장) :  짧은 기간이나 원주투데이 독자위원회에 참여하면서 더욱 폭 넓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원주시와 접해있는 인근지역의 기사도 함께 다뤄 시ㆍ군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경기가 조금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각종 정보도 교환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민의 쓴소리 적극반영"
 금경희 위원(지사협 사무국장) :  독자위원들이 제시한 쓴소리 역시 바로 신문에 반영되는 것을 보고 원주투데이가 발전을 거듭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원주투데이가 발전하길 바라며 한 구성원이라는 생각으로 더욱 관심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기획시리즈 많이 실어야"
임상오 위원(상지대 교수) :  소소한 지역문제까지 접할 수 있기에 원주시민이 원주투데이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기획시리즈가 많이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주간지를 넘어 시민들에게 좀 더 자주 다가갈 수 있는 신문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팔수 되지 말아야"
김경준 위원(환경련 정책실장) :  많은 기자들이 현장에서 사건이나 기사를 취재하고 있지만 간혹 행정기관에서 배포하는 보도자료를 그대로 인용함으로써 알게모르게 행정기관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신중히 검토하고 비판적으로 기사를 살펴보는 자세를 잊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소소한 이야기 외면않길"
이상희 위원(그림책 작가) :  '신간 도서를 소개하고 좋은 책을 권하는 데에 일정 양의 지면을 할애하면 좋겠다' '조악한 거리 설치물과 간판을 개선하고, 도시 이미지에 미감을 불어넣는 운동을 할 수는 없을까?'    '맞춤법에 어긋나는 기사가 눈에 띈다. 이런 기사는 내용 또한 신뢰할 수 없다' 등 내가 발언한 내용들은 이처럼 비경제적이고 지엽적인 것이었다. 그러나 앞으로도 원주투데이가 이런 사소하고 경제성 없는 일들의 중요성을 외면하지 않길 바란다.     

"욕바위 언론정신 이어가자"
김진열 위원(상지영서대 교수) :  기자들의 과중한 업무량은 지역신문의 문제점이다. 지속적인 연수교육 참여와 정보교류, 아울러 자기개발의 시간을 보장해야 한다. 재정적 압박을 타개해 나가는 문제 역시 지역언론의 자기 역할 찾기와 무관하지 않다. 원주권의 역사와 삶에서 안창리 '욕바위'의 유래는 시민들의 권력에 대한 비판정신을 잘 대변한다. 욕바위의 역사성을 보전하는 의미에서 시민단체와 결합해 '올해의 기자상'과  '올해의 사진기자상'을 제정하는 건 어떨까.

"정직한 신문으로 커가길"
이현주 위원(원주YMCA 국장) :  지난 1년간의 독자위원회 활동은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원주투데이가 지역을 향해 이루고자 하는 것과 독자들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하는 귀한 뜻을 알게 됐다. 10년간 지역의 소중한 신문이었듯 앞으로도 시민의 소리를 정직하게 담아내는 원주투데이가 되길 바란다.

"홈페이지도 활성화시켜야"
박윤정 위원(전 소시모 대표) :  1년 전의 지면보다 더욱 좋아진 기사 내용을 접하면서 그동안의 편집실의 고민을 보는 듯합니다. 내용과 더불어 또한 독자위원회에서 제기한 사항들을 지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노력도 높은 평점을 주고 싶습니다. 원주투데이 홈페이지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원주시민의 대변지로서 위상을 굳건히 지키기를 바랍니다.

"항상 지켜볼께요"
전찬범 위원(MBC시민기자 편집장) :  독자위원회에 참석해 몇차례 사진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한 바 있는데 이같은 지적을 원주투데이에서 적극 수용했다는 생각에 매우 기분이 좋았다. 초창기부터 원주투데이를 지켜봐 왔는데 늘 변화하려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 아쉬운 것은 시민들의 무관심이다. 지역신문은 시민이 함께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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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원 위원장(전 도의원)

신창선 위원(원주상공회의소 국장)

금경희 위원(지사협 사무국장)

임상오 위원(상지대 교수)

김경준 위원(환경련 정책실장)

김진열 위원(상지영서대 교수)

이현주 위원(원주YMCA 국장)

박윤정 위원(전 소시모 대표)

전찬범 위원(MBC시민기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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