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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리에 관광휴양지 건립

(주)21세기산업개발 사업계획 제출 이상용 기자l승인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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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면 안창리에 대규모 관광휴양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에 소재한 (주)21세기산업개발(대표:황병수)은 424억원을 투자해 안창리에 지하1층 지상8층 규모의 콘도를 짓겠다며 최근 원주시에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전체 부지면적은 3만8천600여㎡이며 콘도면적은 5천900여㎡이다.
 원주시에 따르면 이곳은 지난 95년 (주)영풍종합레저에서 콘도를 비롯해 수영장, 눈썰매장 등 대규모 관광휴양지를 건립하려고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는 등 행정절차를 수행하다 이 업체의 부도로 무산된바 있다. 이에 (주)21세기산업개발이 인수해 재추진하게 된 것.
 황병수 대표는 "콘도를 시작으로 약 16만5천평에 각종 체육시설을 입지시킬 계획"이라며 "의료기기 도시인 원주의 특성을 감안해 의료와 휴양을 겸할 수 있는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는 사전 환경성 검토 등 관계법을 검토하고 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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