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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잡는 스탠드' 개발

전자제품개발업체 KTS, 특허 획득 이달부터 시판 김설영 기자l승인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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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흥수 대표와 새로 개발한 스탠드 도난경보기.  
 
 월 추가비용 없이 반영구적으로 도난을 예방할 수 있는 도난방지기 스탠드가 개발돼 눈길을 끈다.
 전자제품개발업체 KTS(대표:안흥수)가 지난달 특허를 획득한 KTS스탠드는 설치가 편리하고 저렴한 비용에 집안의 안전을 지킬 수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평소에는 스탠드로, 외출시에는 도난방지기로 사용할 수 있어 집, 사무실, 가게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안흥수 대표는 "세콤, 비즈메카 등 방범시스템은 초기 설치비가 만만치 않고 추가로 월 5만~6만원의 관리비를 내야하는 부담이 있다"며 "KTS스탠드는 도난을 막을 수 있으면서도 저렴한, 실용적 제품이다"고 말했다. 
 설치는 간단하다. KTS스탠드를 원하는 자리에 갖다 놓고 전화기와 연결하면 된다. 보안시스템을 작동시키면 내장 센서가 움직이는 물체를 감지하는 원리이며 이상이 감지되면 휴대폰에 '침입자입니다"라는 문자로 알려준다. 또한 외부에서 휴대폰으로 스탠드의 불을 끄고 킬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안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안 대표의 설명이다. 한번 구입하면 월 관리비를 낼 필요가 없어 경제적이고 이사 시에도 가지고 가서 사용하면 된다.
 KTS는 KTS스탠드를 이번 달부터 전국대리점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미 소초농협과 판매협정을 맺어 농번기 빈집털이 범죄예방에 활용하기로 했으며 중국과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안 대표는 말했다.
 안 대표는 "도난은 언제 누가 당할 지 모르는 것"이라며 "KTS스탠드가 도난경보기 역할을 확실히 한다"고 강조했다. ▷문의:731-3525(KTS)

김설영 기자  sykim@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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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수 대표와 새로 개발한 스탠드 도난경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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