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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꿈을 여는 학교’

이경민l승인200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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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강원지부가 결식아동이나 저소득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굿네이버스 강원지부는 지난달 26일부터 6일까지 12일간 우산초교, 치악초교 결식아동 55여명을 대상으로 영어, 태권도 교육 및 집단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꿈을 여는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지난달 28일 아동들을 초청해 본부 견학을 시켰으며, 30일에는 KT원주지사에서 초청, 횡성군 갑천면에 있는 조각공원과 토마토 농장 등을 둘러보고 인근 강변에서 물놀이를 했다.
굿네이버스는 극빈층 10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도시락배달도 실시하고 있다. 수요일과 토요일에 지원해주는 도시락배달에는 콜밴 운불련 강원택시 등에서 8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원주소방서 소속 26명의 소방대원들이 동참했다.
굿네이버스 조수연 대리는 “결식아동 등 소외된 아동을 돕기위한 지역사회 관심이 뜨거워 아동들이 자신감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강원지부는 강원도 전역에서 실시한 ‘2004 사랑의 동전모으기’로 조성된 기금 420만원을 원주시 교육청에 결식아동 중식지원금으로 기탁했다.

이경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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