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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교육 받으면 IQ 높아져

이경민l승인200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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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대 연구팀, ‘모차르트 효과’ 재확인

음악수업을 받는 아이는 지능지수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의학전문 뉴스통신 헬스데이뉴스는 매주 피아노나 노래 수업을 정기적으로 일정기간 받은 아이의 IQ가 수업을 받지 않은 아이보다 더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팀의 이 연구결과는 아이에 대한 음악수업이 단순히 그들에게 음계를 가르치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 즉 음악수업이 두뇌 가운데 수학과 공간지각능력, 그리고 다른 지적능력에 유용한 부분을 발달시킨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연구팀의 글렌 셀런버그 박사는 “음악수업에는 기억과 감정표현, 음정 및 화음학습 같은 다양한 분야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이러한 다방면의 체험이 IQ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보다 앞서 10년 전 미국 위스콘신대학의 프란시스 라우서 박사팀은 모차르트음악을 단순히 듣기만 해도 공간지각능력의 일시적인 향상을 가져온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 ‘모차르트 효과’는 그동안 후속 연구를 통해 재확인되기가 쉽지 않았다.
‘사이콜로지컬 사이언스’ 8월호에 실릴 예정인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토론토에 사는 6세 아동 12명에게 캐나다의 명문 음악학교에서 매주 노래나 피아노 수업을 9개월 동안 받도록 하고, 같은 조건의 연기수업을 받은 그룹 및 아무 수업도 받지 않은 그룹과 IQ의 변화를 비교했다. 우선 연기수업을 받은 아이들은 아무 수업도 받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IQ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연기수업을 받은 아이 집단은 사교성 면에서 다른 아이들보다 다소 우수한 경향을 보였다. 비교 결과 IQ가 높아진 집단은 음악수업을 받은 아이들이 유일했다.
음악수업을 받은 아이들은 연기수업을 받은 집단에 비해 IQ가 평균 7점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아이집단은 IQ가 평균 4.3점 높아졌을 뿐이었다.
라우서 박사는 이 연구결과에 대해 “우리가 과거에 했던 많은 연구들을 확실히 뒷받침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원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미교실을 마련해 가족신문만들기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매미교실은 오는 8월 9일부터 21일까지 우산동 협의회 강당에서 월~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진행될 예정.
프로그램은 일반미술, 가족신문만들기, 동화를 통한 발표력 향상 교실, 임교순선생님의 독서및 글쓰기, 엄마와 함께 다양한 종이접기, 단소교실 등이다.
▷문의:732-3525(원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 ?????? <이경민 기자>

이경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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