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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계공구상가 12월 준공

40개 업체 입주 예정 이기영 기자l승인200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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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기계공구상가가 착공 6개월만에 복지동을 제외한 모든 공사가 마무리됐다. 토목공사 중 절ㆍ성토는 마무리 했으며 보강토 공사는 90% 완료한 상태이다. 또 건축공사의 경우 상가동은 완료했으며 복지동은 기초공사에 들어가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원주시는 이달 중순경 보강토공사와 포장공사를 마무리하고 보안등 설치 및 마감공사도 완료할 계획이다.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원주기계공구상가는 40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으로 상가는 당초 계획보다 부지를 800여㎡ 확대했으며 경비실은 폐지하고 복지동은 축소했다. 신축에는 국비, 지방비, 자부담 등 모두 75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9월말 완공예정이었지만 각종 설계변경으로 현재 내부인테리어가 진행중이며 12월 초 준공될 예정이다.
 기계공구상가가 완공되면 영세업체들의 경쟁력 확보와 수익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원주를 비롯해 여주, 제천, 충주 등 중부권 제조업체들이 각종 부품 조달이 원할해 질 것으로 보인다.
 원주시 유재명 담당은 "기계공구상가 조합과 논의해 공구, 기계, 부품 등을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구입하고 배송도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중부권 기계공구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기자  k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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