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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독자위원회

원주투데이l승인20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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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 열린 10월 독자위원회.  
 

 ▷신창선 위원 : 10월 9일자 4면에 '국내외 도시의 기업유치 전략과 효과'란 제목의 기획기사가 실렸는데 매우 유익했다. 원주와 타 시군의 기업유치에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업유치 실적이 앞서가는 시군의 전략을 배울 필요가 있다. 원주시도 기업유치에 노력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기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한가지는 원주상공회의소에서 11월 중에 인구증가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려고 하는데 원주투데이에서도 많은 홍보를 부탁 드린다.
 ▷김경준 위원 : 원주투데이가 원주시에서 추진하는 기업도시와 혁신도시에 관해 집중 보도하는 건 이 시점에서 적절한 것 같다. 그런데 또다른 화두인 혁신도시에 관해서도 챙길 필요가 있다고 본다.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문제 뿐만아니라 대대손손 살아오던 주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침탈당하는 부분은 조명해야 한다. 금전적인 측면일 수도 있겠지만 개발로 인해 소외되는 지역사회의 공동체 추구에 있어서도 짚어봐야 한다. 또 원주투데이 사설에서 도서관 문제를 짚었었는데 원주시는 큰 도서관을 짓겠다고 하는데 건물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내용의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도서 구입비를 늘리는 게 이용자들에게는 더 도움이 된다. 아울러 대형 도서관보다는 동네마다 도서관이 있는 것도 낫다는 생각이다.
 ▷신창선 위원 : 기업도시와 관련해서는 저도 동감하는데 대를 이어 살아온 사람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줘야 한다. 이사갈 곳은 만들어줘야 하지 않겠나.
 ▷김진열 위원 : 10월 9일자에 시장님이 감사패를 전달하는 사진이 2개(1면, 17면)나 실렸는데 요즘 독자의 수준에서는 구태의연하다고 판단한다. 시장님의 사진보다는 숨은 공로자를 찾아 보도해야 한다. 반면 5면에 실린, 원주명예대사인 전원주씨 사진은 현장감이 있다. 전원주씨의 이미지가 워낙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사진을 찍으며 그 부분이 부각된 것 같다. 살아있는 사진을 찍어야 한다. 내용을 이해하고 찍으면 양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또 크기가 작은 사진에 여러 명이 나오는 사진(7면)이 실렸는데 얼굴을 알아볼 수 없다. 그런 사진은 실을 필요가 없다. 9월 18일자 1면사진에는 아버지ㆍ어머니대학 수료식 장면이 실렸는데 정적인 사진보다는 아버지ㆍ어머니대학을 수료한 후의 감회 같은 게 묻어나는 사진을 찍도록 공을 들여야 한다.
 ▷이길원 위원장 : 10월 9일자 1면에 노인일자리박람회 안내기사가 실렸는데 너무 작다. 날짜와 장소를 모르는 노인들이 많이 있는데 더 키웠으면 하고 생각했다. 주의깊게 살펴보면 생계형 노인들이 정말 많다. 홍콩의 경우 골프장 캐디를 의무적으로 65세 이상 노인을 채용하도록 하고 있다.
 ▷전찬범 위원 : 아까 사진얘기가 나왔는데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아울러 스터디도 필요하다. 그리고 지역발전을 고민하는 연구모임이 원주에서는 21세기정책연구소 정도만 떠오르는데 춘천에는 이런 모임이 20개, 강릉에는 18개가 있다고 한다. 지역발전을 고민하는 연구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원주투데이에서 담론의 장을 만들었으면 한다. 울산시민들에게 태화강은 자부심의 근간이라고 한다.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고양시킬 수 있도록 원주투데이가 태화강이 돼 달라.
 ▷이현주 위원 : 인터넷으로 원주투데이를 보는 편인데 최근 홈페이지를 개편해선지 접속속도가 좋아지고 보기도 편해졌다. 다만 PDF를 볼 수 없다는게 흠이다. 또 독자위원회에서 제기되는 지적이 원주투데이 지면에 반영되는 것 같아 보기 좋다.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논조가 실리고, 중요한 담론이 논의되고, 객관적으로 모든 사안을 짚길 바란다. 

▷일시:10월 11일 오후4시
▷장소:원주투데이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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