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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독자위원회

원주투데이l승인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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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독자위원회 주요내용


○…박경희 위원:원주가 혁신도시로 선정됐을 때 지방지들의 춘천 편들기가 매우 노골적이었다. 그럴 때 지역언론인 원주투데이가 원주를 방어하는 입장에서 기사를 써 주기를 바랬다.

○…황동남 위원:원주투데이가 그런 것에 휘말리지 않고 묵묵히 제 길을 간 것도 보기 좋았다. 사실 독자투고를 써서 지방지의 그런 행태를 비판하려고 해 봤는데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는 생각을 했다.

○…오원집 편집국장:최근 화상경마장 설치와 관련해 매호마다 보도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어떤가.

○…황동남 위원:젊은이들 중에는 화상경마장 설치를 찬성하는 축도 있다. 젊은이들 생각은 다를 수 있다고 본다.

○…변광우 위원:화상경마장의 폐해나 심각성에 대한 여론조사를 통해 원주시민들의 여론을 확실하게 보도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송태권 위원:단계택지에서 음식점을 하면서 보면 성인오락실을 드나드는 사람들은 서민들이다. 그들은 밤을 세워가며 도박을 한다. 화상경마장이 생기면 그런 사람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 또 도박에 중독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사건사고도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원주투데이가 지금 견지하고 있는 보도태도를 계속 유지해 화상경마장이 들어서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이승연 위원:화상경마장의 폐단에 관해서도 집중 조명해주길 바란다. 경찰에서도 조직폭력배가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 적극적으로 폐해를 보도해주길 바란다.

○…백종수 위원:원주시 예산에 관해 시리즈로 보도하고 있는데 계속 예산에 관심을 가져 주면 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실무자들이 긴장하게 될 것이다.

○…송태권 위원:광고가 최근 업그레이드 됐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은 원주에서 잘 나가는 식당들이 앞다퉈 원주투데이에 광고를 하려고 한다. 이런 음식점들이 많아지면서 광고의 질적 향상을 가져온 것 같다.

○…변광우 위원:농촌문제에 관한 기획기사가 많이 실렸으면 좋겠다. 지금은 행사 위주로 농촌기사가 다뤄지는 것 같다. FTA 등 농촌문제의 심각성을 시민들은 잘 모른다. 또 한가지 당부를 하자면 스포츠 기사가 다뤄지길 바란다.

○…오운옥 위원:시민들 여론이 일간지에 비해 시의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깊이 있는 농도로 메꿔야 한다는 얘기들을 많이 한다. 기획기사가 많이 다뤄지길 기대한다.

○…송태권 위원:원주에 18년간 살았는데 아직도 궁금하게 생각하는 건 원주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언론에서 정리해 줬으면 좋겠다. 원주가 발전하려면 이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 원주에서 태어나지 않으면 원주사람이 아니라고 보는 것 같아 늘 불만이다.

○…박경희 위원:저 역시 경상도에 살다가 16년 전 이사와 원주에 사는데 결정적일 때는 늘 원주사람이 아니라고 주변에서 여기는 것 같다.

○…오운옥 위원:어느 지역이나 텃세는 있게 마련인데 그나마 원주는 적다고 생각한다.

○…오원집 편집국장:5.31 지방선거와 관련한 견해는.

○…이승연 위원:후보자 중 정말로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고 보여진다. 원주투데이가 후보자들에게 공통질문을 하고 답변을 신문에 실어 후보자의 능력을 검증해야 한다. 후보자에게는 부담이 될 것이고 유권자들에게는 판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박경희 위원:후보자들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상세히 보도하여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원주투데이가 선거보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길 바란다.

▷ 일시:3월 8일 오후4시∼5시30분
▷ 장소:원주투데이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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