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9월 독자위원회

김선기l승인2005.09.1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4차 독자위원회

“친환경농산물 기사 한 쪽 입장만 대변”
“음식물쓰레기 민원속출 문제해결 시급”

1.일시:2005년 9월 7일(수요일)16:00∼18:00
2.장소:원주투데이신문사

○오운옥 위원장 : 재래시장 상품권 홍보와 함께 상인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내용을 지적해 줘야 한다. 상품권이 잘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서비스 질 개선이 우선이기 때문이다.또한 음식물쓰레기 중간 수거용기가 더러워 민원이 속출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기사가 나왔으면 한다. 강화된 공직선거법이 갖고 있는 문제점도 지적해야 한다.

○백종수 위원 : 음식물쓰레기 중간 수거용기 문제 해결은 하루 빨리 해결돼야 할 문제이다. 이로 인한 민원이 속출하고 있다. 이를 이용하는 시민의식 또한 개선돼야 한다. 원주시가 내년에 음식물쓰레기 중간수거용기 세척용 차량을 도입할 예정이기 때문에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변광우 위원 : 농촌은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는데 단순히 일회성 보도에만 그치지 말고 심층적인 취재를 통해 농촌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대안을 제시해 줬으면 한다.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져 소비자들이 외면하고 있다는 기사는 시민사회단체의 입장만을 대변한 기사라 판단한다. 농민들 입장에서는 친환경 농법을 도입하려 해도 품질인증 받는 것 자체가 힘들고 친환경 농법을 도입했다 해도 수확이 줄어 경제성이 없는 게 현실이다. 서곡문화마을 관련 기사는 한 사람의 의견만 듣고 기사가 작성돼 내용이 왜곡됐다고 본다.

○용정순 위원 : 사설과 시평, NGO칼럼 등 고정물의 분량이 너무 많다는 느낌을 받는다. 모두 논리적으로 쓰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글이 길어진다고 생각한다. 독자의 입장에서 읽기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글을 전개하고 분량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독자위원회에서 제기된 여러 문제점들이 지면을 통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것 같다.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황동남 위원 : 모든 기사 문장이 너무 길어 숨이 가쁘다. 어구를 단락으로 이용해서 쓰지 말아야 하는데 문장 곳곳에서 이러한 곳이 발견된다. 좀더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 할 것 같다.
문화 관련 기사에 대한 배려가 더 많이 됐으면 한다. 개봉교 공사가 한창인 옛 마포나루 비석거리가 엉망이다. 각종 개발로 사라져 가는 원주 문화를 보존하고 복원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쏟았으면 한다.

○이승현 위원 : 시민발언대가 도식적인 느낌이 든다. 지난 번 독자위원회에서 지적한 제목의 선정성 문제는 어느 정도 개선이 된 것 같다. 또 앞에서 지적한 음식물쓰레기 중간수거 용기 문제는 유해곤충 서식 등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하루속히 해결돼야 한다.

○황동남 위원 : 사설이나 사고 등의 문구가 구시대의 산물이라 생각한다.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 시대가 변하고 있는 만큼 이에 맞춘 변화도 필요하다. 변화하지 못하면 특히 젊은 독자들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게 될 것이다. 또 아름다운 우리말을 쓰는 습관을 길렀으면 한다.

○장영인 위원(서면) : 상애원과 관련해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반된 주장의 글을 일주일 단위로 실었는데 이는 독자로 하여금 일방적인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할 수 있다. 여론광장은 여론인 만큼 독자 누구나 자신의 견해를 주장할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상대편에게 피해를 주거나 진실을 왜곡시키는 장으로 이용되지 않을까 염려된다. 상반된 주장이 맞물렸을 때 양 주장을 1~2회 정도로 한정하여 동시에 게재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친환경 농산물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사지 않는다는 기사는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 참신한 기사였다고 생각하며 장애 아동 가족모임에 관한 기사도 장애아동과 부모들의 어려움을 알려 주는 좋은 기사였다고 생각한다.
29일자 시평은 한자 토가 너무 많이 달려 어색한 느낌을 받았다.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한자를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원주시 승격 50주년, 50년 전 원주 관련 기사는 좀 더 확대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김선기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기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독자위원회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1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