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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독자위원회

원주투데이l승인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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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독자위원회 주요내용

1.일시:2005년 8월 10일(수요일) 16:00∼18:00
2.장소:원주투데이신문사

“사진이 재미없고 답답” “경제 기획기사 늘려야”

○7월 18일자 신문에 불법 현수막을 지적하는 기사가 났는데 시기적절한 것 같았다. 내가 봐도 심할 정도로 불법 현수막이 판을 치고 있었다. 또 8월 1일자 신문에는 상애원 노조 문제를 다뤘는데 주변에서 하는 얘기가 노조측 시각에서 접근한 기사였다고 평가했다. 사측 입장도 비쳐줘 노사문제가 제대로 알려졌어야 했다는 생각이다.

○신문에 보도되는 사진이 대체적으로 재미가 없고 답답해 보인다. 사진이 주는 이미지가 독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많은 만큼 사진보도에 좀더 신경 써 주었으면 한다.
또 맛있는 집을 소개해 신문에 싣고 있는데 기왕이면 맛 뿐 아니라 볼거리도 같이 실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고, 아울러 맛있는 집이나 경치 좋은 곳을 선정해 관광상품화 하면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

○7월 11일자 기사에 시너지란 단어가 있는데 이런 외래어는 어색해 보인다. 또 애매모호하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쉬운 우리말을 썼으면 좋겠다. 또 기사에서 의존명사를 붙여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의존명사는 띠어 쓰는 것이 맞다. 그리고 국형사 약수터에 들렀다 봤는데 약수터에서 속옷을 빠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시민의식이 낙후돼 있는데 이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기사가 실리길 바란다.

○요즘 신문에는 기사를 작성한 기자명과 아울러 이메일주소를 반드시 적는데 원주투데이에는 이메일주소가 빠진 기사가 많이 있다. 꼭 이메일주소를 기자명과 함께 적어주길 바란다. 또 신문 상단의 섹션이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독자가 혼란스러울 수 있으므로 섹션이 바뀌는 일은 없어야겠다. 아울러 요즘 화두가 경제문제인 만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 등을 시리즈 기사로 다뤄 주길 바란다.

◇지난 10일 열린 원주투데이 독자위원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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