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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독자위원회(독자위원회 첫 지면평가 실시)

원주투데이l승인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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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시: 2005년 7월 6일
(수요일) 16:00~17:30
2.장소: 원주투데이신문사
3.참석자: 공제욱, 서계녀, 박경희, 오운옥, 이승현, 장영인, 조병진, 황동남

2차 독자위원회 주요내용

“기획, 심층취재 기사 늘렸으면 좋겠다”

○오원집 편집국장: 이 자리는 지난 1개월 동안 발행된 신문에 대해 평가하는 자리다.  좋은 얘기보다는 안 좋았던 기사에 대해 가감 없이 지적해 주길 바란다.
○공무원 노조에 관한 사설이 양비론적으로 흐른 것 같다. 분명한 입장을 견지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또한 신문을 보다보면 오보는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오·탈자는 가끔 눈에 띤다. 오·탈자는 신문의 수준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공무원노조 관련 사설은 타협과 양보라는 민주주의적 방식으로 해결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다룬 내용이다. 오·탈자가 끊이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더욱 노력하겠다)
○제목이 내용보다 지나치게 표현되는 것 같다. 마치 금방이라도 해결될 것 같이 표현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다. 또한 특정사안의 경우 일회성 보도에 그치지 말고 지속적으로 추적 보도해 보도한 내용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알려주었으면 한다.(기획기사를 늘리자는 얘기는 내부에서도 공감하고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취재인력이 적다보니 쉽지 않다. 주요사안에 대한 추적보도는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 하겠다)
○우리지역 생산품을 이용하자는 캠페인 광고는 보기 좋았다. 그런데 회사명칭을 알려 주는데 그치지 말고 그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까지 소개해 준다면 더 좋을 것 같다.(차후 보도할 계획을 갖고 있다)
○기획기사가 적은 것 같다. 원주가 나아가야할 방향 등에 관해 분야별로 보다 심층적으로 취재해 다뤘으면 좋겠다. 최근 특집으로 보도한 2010년 원주의 모습과 같은 기사가 많았으면 한다. 취재인력이 부족하다면 객원기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면 어떨까?
또한 원주투데이는 주1회 발행되기 때문에 시의성은 떨어진다. 때문에 심층보도를 많이 다뤄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본다.(객원기자를 확보하는 일이 쉽지 않다. 심층보도를 늘리는 문제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겠다)
○원주투데이는 타 매체에 비해 읍면동에서 생기는 일을 자세하게 보도하는 점이 좋은 것 같다. 따라서 읍면동 소식을 보다 확대해 보도하면 어떨까 한다.
또한 인물 동정은 일간지처럼 뻔한 사람들만 다루지 말고 평범한 사람까지 다룰 수 있었으면 한다. 일전에 남을 돕는 평범한 사람을 다룬 동정이 있었는데 당사자는 상당한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았다.(검증되지 않은 사람을 다룰 때 어려움이 있다. 평범한 사람을 기사화 하는 것은 원주투데이가 지향하는 방향과 같다)
○원주투데이 기자들은 매우 열악한 상황에서도 건강한 언론인의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보기 좋다. 회사에서 기자들이 많은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군부대 이전지역 기름오염 기사는 타 매체에 비해 정확하면서도 심층적으로 보도해 좋았다. 하지만 지난 호에 보도한 원주천 살리기 포럼과 관련된 기사는 중요도에 비해 소홀하게 다뤄졌다고 생각한다.
○문화면에 연재되던 시의 향기는 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좋은 칼럼이었다고 생각하는데 6월말로 끝나 아쉽다. (시의 향기를 중단한 것은 시에 대한 저작권 문제로 필자들이 어려움을 토로했기 때문이다)
○독자들의 시를 게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투고되는 독자들의 시가 적지 않다. 하지만 게재할만한 수준인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아 어려움이 있다. 긍적적으로 검토해 반영하겠다)
○오원집 편집국장: 너무 듣기 좋은 얘기만 하신 것 같다. 앞으로는 신문을 볼 때마다 지적하고 싶은 내용을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 지적한 내용은 매월 정례회의시 정리해 답변하도록 하겠다. 또한 오늘 토론 내용은 주요내용을 정리해 다음 신문에 게재할 예정이다.(토론내용의 신문게재에 대해 일부 위원들이 실명으로 게재 시 발언하는데 제약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해 발언자는 표기하지 않고 내용만을 게재하기로 결정함)

◇지난 6일 열린 독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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