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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둔·송계 정보화마을 전자상거래 본격 ‘시행’

이상용l승인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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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둔쌀찐빵 등 특산품 제2의 도약 기대된다

전국 최초의 정보화시범마을인 황둔·송계 정보화마을이 전자상거래 운영을 시작했다.

황둔·송계 정보화마을은 지난달 29일 전자상거래 및 직거래장터 개장식을 갖고 특산품 판매에 들어갔다.
온라인 시장에서는 황둔쌀찐빵, 건나물, 절임배추 등을 판매한다. 주문 방법은 회원으로 가입한 뒤 상품을 주문하고 통장에 입금하면 입금을 확인한 후 상품을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택배비 4천원은 구매자가 부담한다.

또 마을회관 1층에 마련된 직거래장터에서도 이러한 상품을 판매한다.
조종근 운영위원장은 “온라인 판매 초기에는 미흡한 면이 없지 않겠지만 처음 정보화를 접했던 마음으로 먼 미래를 대비하여 마을 특산품을 개발하고 우리마을을 적극 홍보한다면 농가소득 증대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수 원주시지식정보과장은 “기반이 충분히 갖춰진 만큼 이제는 주민들 스스로 고민하고 개척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면서 “전자상거래를 통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 구축 및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데는 도·시비 5천만원이 투입됐다. ▷인터넷주소(URL):http://shop.kwcv.or.kr

이상용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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