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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고, 남원주중 제29회 육군참모총장배 사격대회 우승

이경민l승인200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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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고 ·남원주중 육군참모총장배 단체부문 우승

원주사격이 전국을 호령하고 있다.
지난 7일 태능종합사격장에서 끝난 제29회 육군참모총장배 사격대회에서 대성고와 남원주중은 각각 공기소총과 공기권총 단체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두 학교가 전국대회에서 정상에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성고는 이효원, 이진용, 전용민, 김주형 등 4명의 선수가 1천718점을 쏴 경남체고를 14점차로 따돌리고 공기권총 남고부 1위 올랐다. 또 남원주중은 정지근, 박지영, 이수현, 홍성윤 등 4명의 선수가 1천165점을 쏘며 경기도 한수중학교에 1점 차의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특히 남원주중학교는 창단 2년만에 이뤄낸 승리여서 기쁨이 남달랐다.??

이광형 남원주중 감독은 “학교에서 물적, 심적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기뻐했다.
치악중에 이어 대성고와 남원주중에서도 전국대회를 제패하면서 원주가 사격의 명문으로 부각되고 있다. 치악중은 지난달 개최된 제26회 충무기 전국사격대회 개인전·단체전 우승을 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모두 5번의 우승을 차지한 저력있는 팀. 치악중은 이번 대회에서는 아쉽게 단체전 4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안재홍 원주사격연맹 전무이사(현 대성고 감독)는 “원주사격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원주시나 강원도에서 종합사격장 건립 등 사격여건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기울여준다면 원주가 사격의 명문으로 발돋음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정지근, 박지영, 이수현, 홍성윤, 이희석, 안신영, 유동엽, 권마성(이상 남원주중), 이광형(남원주중 감독), 안재홍(대성고 코치 및 원주시 사격 연맹 전무), 권태민(치악중 감독), 이효원, 이진용, 전용민, 김주형(이상 대성고) 이동호, 김찬우, 김병종, 이윤세, 이윤구, 변정섭, 신동호, 원종일, 신지훈, 장진혁, 박주현(이상 치악중)

이경민  km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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