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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전통무용단 2004다산전국무용경연대회 전통부문 금상

이영주l승인200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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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전국무용경연대회’ … 김정희, 김옥산 개인부문 은상


‘김영아 전통무용단’이 2004다산전국무용경연대회 전통부문에서 금상(단체)과 은상(개인)을 차지했다.

박흥수, 양동숙, 김미희씨 등 단원 5명은 부채춤으로 금상을 차지했으며, 김옥산씨와 김정희씨는 입춤을 춰서 각각 은상을 차지했다.

‘김영아 전통무용단’은 지난 98년 창단됐으며 일반인으로 구성된 원주 유일의 무용단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수상작들의 안무연출을 맡은 김영아씨는 “전국을 대상으로 한 권위있는 대회에서 단원들이 실력을 인정받아 너무 기쁘다”며 “이번 대회는 전통 부문에 60여개 팀이 참가, 어느 대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고 말했다.

이영주  yj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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