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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고 펜싱 아시아 정상

이경민l승인200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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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출전
에페 금메달 등 은2 동1 획득

원주고 펜싱이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원주고 2학년인 이동규와 심승환은 2004아시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 에페 결승에서 만나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학년 서석현과 우정범도 플러레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어 원주고는 출전 선수 6명 중 4명이 메달을 획득하는 감격을 맞봤다.
이동규는 장신에 순발력을 갖춰 차세대 원주고 펜싱을 이끌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원주고는 이동규의 성장으로 올해는 에페부문에서도 금메달을 따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운보 감독은 “선수들이 평소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아 아시아대회 첫 출전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어려운 엘리트 체육의 현실에서도 최병호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체육후원회의 관심과 격려로 함께 이뤄낸 쾌거”라고 말했다.
▷단장:최병호 교장 ▷감독:정운보 ▷코치:함철희 ▷선수:이동규 심승환 이호원 한동진 서석현 우정범 이용준 이기호 원종민 배창현 홍찬의 이동규

◇사진설명:왼쪽부터 심승환 서석현 이동규 이호원 우정범 한동진 원종민.

이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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