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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조광남 조앤리헤어클럽 원장

이기영l승인200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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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배 미용경연 대회 석권


조앤리헤어클럽의 김미정(36), 조광남(35) 원장이 경기도지사배 미용경연대회에서 각각 컨슈머 패션(모델)스타일, 헤어바이나이트(모델)스타일 부문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컨슈머 패션(모델)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미정 원장은 “헤어디자이너의 길을 택하게 해준 어머니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후배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67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 원장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어머님의 권유로 헤어디자이너 길로 입문했다.
당시 인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소질과 능력을 알게된 김 원장은 한층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김 원장은 “최근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이번 대회로 인해 나의 능력을 평가해 보고 싶었다”며 “앞으로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헤어바이나이트(모델)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조광남 원장은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헤어디자이너는 직접 손으로 디자인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68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난 조원장은 88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5년동안 헤어디자이너의 길을 걷고 있다.


김 원장은 지난 15년동안 미용사회 중앙회 대회에 출전해 입상했으며 노동부와 교육부로부터 교사자격증을 취득해 강의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비달 사순, PIVOT POINT 등의 전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조 원장은 “미용 경연 대회는 커트, 드라이, 칼라, 의상, 메이크업 등 모든 영역을 평가하는 것”이라며 “향후 중앙회배와 국제대회에 참가해 내 실력을 발휘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기영  k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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