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깜돌이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 한마리 있었는데 2월 14일 5시40분경에 잃어버렸습니다.
품종은 요크셔테리어(골드)이며 잃어버린 장소는 쌍다리 부근. 생김새는 지난 여름 털을 깎아서 반정도 자랐고 숫놈인데 예쁘게 생겼다.
사람을 유난히 잘 따르며 특이한 점은 때리는 표현을 하거나 때리면 막 짖는다. 저희집 강아지 좀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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