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부모가 모범보여야

.l승인2005.05.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종욱(약사)

그 동안 우리 가정교육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우리 선조들은 회초리로 다스려서 가르치고 말로 타일러서 훈계했다. 또 집안 어른이 몸소 모범을 보임으로서 자녀가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의 가장들은 대부분 이런 교육을 받았고 이것이 지금까지 가장 일반적인 가정교육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날 주위를 돌아보면 회초리나 훈계가 가정교육엔 통하지 않는다. 이런 현실을 “시대가 변해서”라거나 “요즘 아이들은 달라서”라는 말로 자위하며 포기하고 그냥 넘기기에는 가정교육의 중요성이 너무나 크다.

격변하는 우리나라 현대사회 안에서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어떤 교육을 받으면서 인격을 형성해 왔었는지 떠올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부모가 변해야 자녀들도 변하는 것이다. 우리 어른들이 인격체로 거듭나지 못하고 물질 만능주의에 빠져 자녀들을 마치 애완용 동물이나 인형처럼 기르고 이기적인 기계(로봇)로만 길러 온 것은 아닐까?
평소 어른들이 모범된 삶을 실천적으로 보여 주는 것만이 실종된 가정교육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  .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7김종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2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