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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공예 선두주자 ‘우뚝’

이기영l승인200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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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프랜차이즈 산업의 현재와 미래 /


3평 공간에서 창업 2년만에 50개 체인점


글 싣는 순서


1.프랜차이즈 업체의 태동과 현황


2.업체소개


①청정고을순대 ②(주)낭띠 ③태기산 더덕순대 ④하문호 황둔쌀찐빵 ⑤최윤정 할매보쌈 ⑥칡산에 ⑦금잔디 우렁이 쌈밥 ⑧엄나무집 ⑨비즈갤러리 ⑩(주)모닝 ⑪심할머니 해장국


3.원주 프랜차이즈 산업의 과제와 전망


비즈갤러리


구슬공예 개론학 발간 예정


“세상의 하나뿐인 나만의 보석을 직접 만들어요”


핸즈크래프트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비즈갤러리(대표:정연생)는 개업 2년여만에 구술공예의 선두주자로 우뚝선 업체다.


비즈(beads)는 수예품, 실내장식, 복식, 장신구 등에 쓰이는 구멍이 뚫린 작은 구슬을 의미하는 것으로 목걸이, 팔찌, 의복의 장식 등에 쓰이고 있다.


비즈갤러리는 1997년 악세사리 제조, 유통전문회사로 창립된 이래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2002년 시공관 앞에서 3평 남짓한 공간으로 개업했다.


이후 9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2002년 12월 부산에 첫 체인점을 오픈한 이래 서울, 광주, 전주 등 직영점 1개, 비즈카페 1개를 포함해 전국 50여개의 체인점이 운영중이다. 또 호주, 미국에도 체인점을 냈으며 올해 안에 20여개 체인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작년 6월 (사)한국구슬공예협회를 개소해 지금까지 200여명이 관련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구슬공예가 확산되는 만큼 매출도 급성장하고 있다. 처음에는 소자본으로 창업을 했지만 올해 매출목표는 30억원.


정 대표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고, 취미를 살려 창업도 할 수 있어 여성들에게 아주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비즈갤러리가 이렇게 성장가도를 달리기까지는 어려움도 많았다. 처음 창업할때만 해도 구슬공예에 대한 산업이 보편화 되지 않아 재료를 구하기가 어려웠기 때문.


한편 비즈갤러리는 구슬공예에 대한 자료를 모아 오는 9월경에 ‘구슬공예 개론학’이라는 전문서적을 발간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앞으로 정부지원을 받아 전시장이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갤러리 정연생대표.

이기영  k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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