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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에 인생 걸었다”

이기영l승인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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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프랜차이즈 산업의 현재와 미래 /


동의보감까지 뒤져가며 공부하며 연구


글 싣는 순서


1.프랜차이즈 업체의 태동과 현황


2.업체소개


①청정고을순대 ②(주)낭띠 ③태기산 더덕순대 ④하문호 황둔쌀찐빵 ⑤최윤정 할매보쌈 ⑥칡산에 ⑦금잔디 우렁이 쌈밥 ⑧엄나무집 ⑨비즈갤러리 ⑩(주)모닝 ⑪심할머니 해장국


3.원주 프랜차이즈 산업의 과제와 전망


최윤정 할매보쌈


“음식을 하든 다른 사업을 하든 인생을 걸어야 한다.”


중앙시장 2층에서 11년째 보쌈집을 운영하는 최윤정 대표는 보쌈에 인생을 걸었다.


상호는 이름을 따 최윤정 할매보쌈으로 했으며 개업 전 3년간이나 보쌈만들기 연구를 했다고 한다.
처음 할매보쌈을 개업할 당시 최 대표만의 보쌈을 개발하기 위해 동의보감 등 음식관련 서적으로 공부를 했고 매일 아침마다 중앙시장을 돌면서 보쌈에 들어갈 재료를 구입해 먹어보곤 했다.


최윤정 할매보쌈은 엄나무, 오가피, 숯, 인삼, 대추 등 13가지 재료로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앴고 무 생채와 배추, 콩나물 무침, 생밤 등을 곁들인다.


최 대표는 “재료 하나하나가 궁합에 맞는 것들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보쌈으로는 어느 집과 비교해도 자신있다”고 말했다. 하루 매출은 80만원. 웬만한 대형식당보다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이한 경영원칙도 눈길을 끈다. 손님에게 1병 이상 소주를 팔지 않는다는 것과 하루에 돼지고기 20근 이상 팔지 않는다는 것이다. 소주를 1병 이상 팔지 않는 것은 손님의 건강을 걱정하는 측면도 있지만 1병이상 마실경우 음식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최윤정 할매보쌈은 지난 99년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마쳤으며, 2001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단관택지와 삼광택지, 서울 등에 체인점을 냈다.


오는 8월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 프랜차이즈 대회에 참여해 자신이 개발한 보쌈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최 대표는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정한 사업에 인생을 거는것”이라고 말했다. ▷문의:743-5670


◇최 대표가 성공노하우를 설명하고 있다.

이기영  k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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