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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무단투기 단속 스마트경고판' 12대 추가설치

문막·지정·호저 등 11곳…쓰레기 투기 경고·단속 김윤혜 기자l승인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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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투기 단속 스마트경고판. (사진 제공: 원주시)

원주시가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무단투기 단속 스마트경고판(CCTV)' 12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스마트경고판은 음성으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CCTV로 무단투기를 단속한다. 사업비 4천600만 원을 투입했으며, 읍면동 수요조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이달 초 설치를 마쳤다.

기존에 설치된 스마트경고판은 ▷고정식 스마트경고판 39대 ▷이동형 스마트경고판 71대 ▷로고라이트형 116대였다. 추가로 설치한 곳은 ▷문막읍 ▷지정면 ▷호저면 ▷태장2동 ▷소초면 등 11곳이었다. (설치 장소 하단 표 참고.)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한 경고판은 이동식 CCTV로 전체 높이가 2m쯤 된다"라며 "음성으로 무단투기를 경고하고, 단속도 진행돼 무단투기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원주시에서 단속한 무단투기는 584건이었다.

이 외에 음식물 혼합 배출은 432건, 폐기물 소각은 9건을 적발했다. 지난 3년간 매년 1천 건가량이 단속되는 실정이다.  원주시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경고판 설치와 더불어 단속반을 가동하고, 쓰레기 무단투기자 신고포상금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윤혜 기자  yuunhyye1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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